친구 중에 한 명은 너무 자주 연락이 오는데요 저는 평소 친구를 한 달에 한두 번만 보고 싶은데 일주일에도 여러 번 연락이 오는데 이럴 때 대놓고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말똥구리65입니다.
간단한 연락은 좋은데 일상에 불필요한 연락은 해가 됩니다.
그냥 단답으로 연락하면서 밀당이 필요해 보이네요
안녕하십니까
사실 친구간의 관계에도 밀당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개인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있는데요.
본인은 친하지만 적게 보고 싶을경우 연락을 먼저하거나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지마세요.
조율하면서 관계를 유지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그렇게 연락 오는 친구 중에서도 정말 생각해서 연락을 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 앞에 친구라고 하면 그래도 싫어도 받아 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처럼 알맹이가 없이 전화 하는 친구 같은 경우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꿀벌281입니다.
그렇다고 무시하는것보다는 말로 설명해줘서 그친구를 이해시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전화 안받거나 이러면 그친구가 싫어해서 안받나? 뭐 잘못했나? 이런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툭 까놓고 말하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것보다 타이르면서 말해야 알아들을것같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말해줬는데 뭐라한다면 끊어버리면되고요.
안녕하세요. 성숙한들소69입니다.
적당히 연락하라고 말못할정도면 많이 안친한 친구인듯한데 자주보기 싫으면 직접 적당히 연락하라고 전화로 하기보단 문자로 얘기해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너무자주 연락오면 그냥 적당히 연락하라고 이야기하세요..친한친구면 더 쉽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귀찮다고도 말을 못 하면 그건 친구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