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타는 온수의 온도를 맞춰서 분유를 타주는게 일반인데요..
물을 팔팔100도씨까지 끓였다가 식혀서 온도를 맞추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냥 찬물받아서 적정 온도까지만 끓이는게 맞나요?
두번째 방법이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타는 물은 팔팔 끓여서 식혀서 사용해야 합니다.
요즈음 자동분유제조기가 나와 있으니 활용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을 팔팔 끊어 식혀서 온도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물을 받아 적정온도를 끊여서 분유를 탄다 라고 할 시 분유를 식혀서 줘야 된다 라는 단점이 있기 때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을끓여서 식혀주어야 살균에더욱효과가있습니다
적정온도까지해도문제될것은없으나
살균에는취약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물을 100도까지 끓여야 좋기에
100또까지 긇여서 식혀서 아이에게 먹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수기 등을 렌탈로 이용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끓이는 방법보다 훨씬 수월하고 이용하시는데 있어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온도 설정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은 분유가 적정온도에 타도 문제없이 만들어져 적정온도까지 끓여도 무관하나
물관리가 잘안된다면 끓여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정답이
100도로 물을 끓여서 식혀서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을 팔팔 끓여서 적당히 식힌 후에 분유를 타야 합니다
완전히 식은 후에 타게 되면 분유가 잘 섞이지 않는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탈 땐 되도록 정수기 물 보다는 생수를 끓여야 합니다
팔팔 끓여서 식힌 후에 분유를 타는 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