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들이 다리털을 제거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용의 목적은 아닙니다.
축구 선수는 크든 작든 다리의 부상이나 불편을 안고 살아갑니다.
경기 후에 다리의 피로도를 빨리 회복하기 위한 처치는 필수이구요.
경기 중에도 찰과상 등의 출혈성 부상이 있을 경우 다리털이 있으면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처리하기 어려워지니 상처부위를 빠르게 확인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제모를 합니다.
경기 후 회복 과정에서 마사지를 받는 과정에서도 다리털이 없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다리털이 있을 경우 마사지 중 마찰에 의해 다리털이 뽑히며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