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순간적인 돌파 등 매우 동적인 스포츠이기에 순간 상황에 대해 선수들은 화가 나서 그런 행동을 합니다. 축구는 한 국가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클럽은 지역이나 도시를 상징하고 국가대표는 해당 국가를 의미하는 등 정체성을 가장게 자극하며 상대편에 대한 경계도 강한 성향을 보이며 수만 명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감정 폭발 하면 개인 책임감은 감소하면서 집단 군중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인종차별에 대한 양심이나 가책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럽 같은 서양 국가에서는 동양선수 보다 더 우수하고 좋은 기술을 가졌다고 자부하는데 이를 건드리는 경우 인종차별 행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일단 다른 스포츠 야구, 배구, 농구는 인기가 없는 국가도 있지만 축구는 대다수의 모든 국가가 즐기는 스포츠고 그만큼 관심이 많으며 라이벌 구도가 확실합니다. 그만큼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거나 국가를 상징하기도 하며 거의 라이벌팀과 경기를 하며 전쟁 수준으로 꼭 이겨야한다는 열의도 넘치고 국민적인 관심도 커지죠 그러다보니 경기를 하면서 흥분한 선수나 팬, 코칭스태프들이 의도치 않게 혹은 도발하려고 인종차별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