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썩는 냄새를 풍긴다고 해서 시체꽃이라고 불리는 '타이탄아룸'이 15년만에 처음으로 개화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타이탄 아룸이 6일에 활짝 펴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하네요!
이 시체꽃인 타이탄아룸은 7년마다 한 번 필까 말까할 정도로 보기가 어렵고 개화 시간도 48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
시체꽃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중부의 적도가 원산지로 1878년 이탈리아 식물학자가 처음 발견해 영국 큐 왕립
식물원에 씨를 보내 런던 식물원에 처음 씨앗이 심어졌으며 1889년에 첫 개화했다, 시체꽃은 전 세계 약 100여 그루만
남아있어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이다.
재부분 UC버클리 대학 식물원에서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