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때 친구 사귀는걸 일본인 대만인 중공인들은 안 그러는데 유독 한국인들은 왜 강요할까요? (참고로 30대고 15년째 고졸이래로 인간관계를 맺지 않아 친구도 없습니다.)
저는 34살 입니다. 제목 처럼 고등학교 19살(빠른년생,군필) 졸업 이래로 친구 없이 15년째 살아온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좋은 기억도 없어서 고등학교 졸업식도 불참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갔는데 하필이면 고등학교 동창들이 있어서 3일만 다니고 그 이후 안 다니고 뻐팅겨서 안 가고 자퇴했습니다. 그리고 알바 좀 다니다가 군대를 입대하여 다행히도 고등학교 동창들 하고 마주칠 일 없어서 전역 했구요. 별로 군생활은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역후 2년뒤에 중사 나부랭이가 연락했는데 그냥 씹었구요. 두번째왔는데 똑같이 씹고 전화 번호도 바꾸었습니다.
예비군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서 그 지역에서 아는 사람 없이 잘 받았구요. 제가 사실 맘을 잘 안 엽니다. 그냥 엮이고 싶지도 않아서요. 제 패시브죠. 방어기젠데 솔직히 죽어도 고칠 생각 없습니다. 심리상담도 1000주고 했지만 다 똑같은 소리만 하지 사회생활 안 해보고 책만 봤던 인간들한테 중고차 살 돈 주고 1000을 태운게 후회되네요. 그리고 일본 대만 커뮤 가면 제 인간관계에 관해서 답변하면 그냥 그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게 범죄냐고 한국인들 참 극성 맞다고 합니다. 모르겠어요. 전 이렇게 살랍니다.
제가 정말 듣기 싫은 말은 좋은인연 만들으라는데눈에 보이지도 않는 귀신의 존재를 믿으라는 얘기로 밖에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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