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온고 지신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지요. 바로 엿 것을 알아야 새것을 알 수 있다는 뜻 입니다. 과거의 역사는 과거의 지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과거의 것이 돌고 돌아 다시 새것이 되는 것 입니다. 역사는 반복되는 특성이 있기 떄문 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도 마찬 가지 입니다. 과거의 선진국에 의한 식민지 전쟁이 지금은 식민지 전쟁은 아니지만 무역 전쟁으로 각국가 들이 사실상 전쟁을 벌이고 있고 과거에는 신분 계급이 존재 했지만 펴등 사회인 지금도 사실 돈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귀족과 하층 계층이 존재 하는 것도 사실 과거의 반복된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듯 현재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단순히 연도만 외우는 것 보다는 현재 사회와 비교해서 지금 그러한 일들이 일어 난다면... 이라고 가정해서 비교해서 이해 한다면 아무래도 굉장히 현실성 있게 다가 올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