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로가는 일본의 치매노인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갅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2025년 또는 2024년의 치매노인 비중은 어느정도이고 사회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일본경제가 지탱되는 비결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년 기준 일본의 치매 노인 숫자는 약 470만명 이고 2040년에는 1천 2백만명 이 될 것으로 예상 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 치매 환자가 100만명 정도 라고 하니 우리 나라도 곧 일본처럼 치매 환자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 일본은 65세 이상 노인에서 5명중 1명이 치매입니다.

    아마 약 7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구요.

    이렇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음에도 유지될 수 있는건, 아무래도 생산력도 세계 최고급이고. 외국인 노동자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일본은 일손이 부족한걸 미리 인지하고, 현재 8개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기존 1년에서 2년까지 늘려줬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워홀 -> 취업비자 트리로 일본에 정착했고. 지금도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 일본은 2025년에 65세 이상 노인 중 약 12.9%인 471만 명이 치매 환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현재 치매 노인은 약 700만 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들의 돌봄과 치료에 드는 사회비용은 2025년에 약 24조 엔(한화 약 2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경제가 버티는 비결은 도요타, 소니 같은 강력한 기업들의 성장과 고용 안정 정책, 임금 인상 노력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만큼 치매 대비 정책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