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상연 한약사입니다.
선천+후천 입니다.
하지만 체질이라는 것은 8체질 등 으로 딱 나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하게 사용 될 수 있는 표현 입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인 표현 이거든요.
예전 조선시대에는 8체질로 얘기 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대는 너무 많은 새로운 환경과 또 유전적인 변화(혼혈 등)이 있기 때문에 어찌 8체질과 같은 것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있다하더라도 약간의 참고일 뿐이지요.
체질적으로 남들보다 좀 약하다 예를들어서 딱히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달리기를 10초에 누군가는 20초에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형제 자매 인데도 누군가는 특정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있지만 다른 사람은 아닌 것 처럼요.
절대적 분류가 아닌 각자 다양성이 있는 것을 표현한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