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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많이다정한교수님

많이다정한교수님

불안과 의심 고치는 방법......

남자친구와 3년 넘게 만났는데 대학교 개총 때 처음으로 연락이 두절됐어요. 오후 9시 반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연락이 없었고 일어난 후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억도 없고 다른 사람이 10시쯤 집에 데려다줬다고 하는데 잘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화가 나서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가 다시는 이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고 연락을 잘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나도 너였음 너처럼 걱정한다"라는 말도 했고요. 그런데 다음 주에 1박 2일로 새터를 간다는데 한 번 믿어주는 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남자친구가 술을 엄청 좋아하시나 봅니다

    술은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나브게도 만들고 잇습니다.

    자기 몸을 이기지 못하고 분간하지 못할 정도라면 앞으로는 술을 삼가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술중독에 들정도로 술을 마신다면, 계속 교제할 이유는 없어집니다.

    남자친구가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않겠고 연락을 잘 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일단 믿어 보세요

    그리고 다음 주에 1박 2일로 새터를 간다는데 한번 더 믿어주시고요.

    그대도 이런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연애를 다시한번 고려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면 상대방의 기존과 같지 않은 행동에 불안해지고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대가 연락이 갑자기 끊기고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의심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 불안하시다면 남자친구분에게 다음주 새터에 가서도 틈틈이 사진을 포함한 연락을 해달라고 부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남자친구와 3년 넘게 만났는데 대학교 개총 때 처음으로 연락이 두절됐어요. 오후 9시 반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연락이 없었고 일어난 후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억도 없고 다른 사람이 10시쯤 집에 데려다줬다고 하는데 잘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화가 나서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가 다시는 이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고 연락을 잘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나도 너였음 너처럼 걱정한다"라는 말도 했고요. 그런데 다음 주에 1박 2일로 새터를 간다는데 한 번 믿어주는 게 맞을까요? 라고질문주셨는데요 연락을 잘 받는다는 조건하에 보내줄것 같습니다~^^

    의심은 계속 의심을 낳게 되지요... 계속하다보면 더이상의 관계를 이어나갈수가 없게되더라구요..

  • 아고..이럴때 불안해하시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라도 그랬을거같네요 ㅜㅜ

    남자친구분이 술마시고 기억이 없다는게 좀 걱정스런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새터가서 또 연락두절되면 어쩌나 그렇게 걱정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근데 이런 불안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계시면 서로에게 좋진 않을거같은데

    남자친구분께 새터때는 중간중간 연락해달라고 부탁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술마시더라도 연락만큼은 꼭 하겠다는 약속도 받으시구요

    오히려 이번기회에 서로 약속하고 신뢰를 더 단단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성숙하게 연애할수 있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