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불안과 의심 고치는 방법......
남자친구와 3년 넘게 만났는데 대학교 개총 때 처음으로 연락이 두절됐어요. 오후 9시 반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연락이 없었고 일어난 후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억도 없고 다른 사람이 10시쯤 집에 데려다줬다고 하는데 잘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화가 나서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가 다시는 이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고 연락을 잘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나도 너였음 너처럼 걱정한다"라는 말도 했고요. 그런데 다음 주에 1박 2일로 새터를 간다는데 한 번 믿어주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