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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늘명쾌한호박파이

늘명쾌한호박파이

몇명관리하는 부서의 부장이 상 당해서 부조를 많이 해줬더니

따로 전화와서 너무 많이 했다고 하며

속으로는 좋아하는 눈치인데

평소에 뭐하나 틀리게 하면 일일이 지적하며 그것도 모르냐며 마구갈구던게

이젠 친절히 설명을 해주는데 180도 바꼈네요

돈이 부장 성깔도 바꿔넣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아무래도 상을 당하다 보면 그 만큼 힘든 상황일텐데...

    그런 상황에서 많은 부조를 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이 더 고마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전과는 조금은 다른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죠

    어찌되었든 본인에게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니 좋게 바라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그럼요. 돈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더군다나 상을 당했을때 조문하는 조문객으로 갈때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부의금의 액수를 좀 많이 하셨나봅니다.

    그정도까지 따로 연락을 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신걸보니까요.

    애사에 신경써준 사람들은 기억에 많이 남기때문에 특별하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많이 갈구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부의금으로 큰 액수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을 달리 보게 되거든요.

  • 보통 그렇죠

    자신이 잘해주지 않았는데

    오히려 잘해준 사람보다

    뜬금없이 부조금을 더 많이 하면

    대우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조사의 경우는 기억에 남는 것이라

    더 그런 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