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과 철강은 일상 용어에서는 혼용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의미 차이가 있습니다. 강철은 철에 탄소 0.04~1.7% 정도를 첨가하여 만든 금속 합금으로 탄소 함량 외에도 크롬 니켈, 망간 등 다양한 원소를 첨가해 강도 내구성 내식성 등을 조절할 수 있어 건축 자동차 기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됩니다. 반면 철강은 철과 강철을 모두 아우르는 용어로 순철 강철 주철 등 철로 만든 모든 재료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강철은 철강의 한 종류이며 철강은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강철이라는 것은 철을 기본으로 탄소 등 기타 원소들이 적절하게 함유된 합금을 말하며, 이때 함유량에 따라 연철, 주철 강철로 구분됩니다. 철강은 철과 강철 모두를 아우르는 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철을 주 원료로 하는 제품들을 말합니다. 즉, 좀 더 포괄적인 의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