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장단점이 명확한지라 어느정도 선택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적출을 하게 되면 근종이 재발할 여지가 없고 경부도 제거하게 도면 경부암 가능성도 없어지게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부부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질탈출 가능성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자궁근종절제술만 시행하게 될 경우 자궁과 경부를 살릴 수 있지만, 재발하여 재수술을 하는 가능성이 30%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현재 나이가 40대중반 이상이라면 폐경까지 그리 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가 폐경을 하게 되면 호르몬 노출이 줄어들어서 근종이 잘 자라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고려하면 또 근종 절제술만 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다만 항상 재발의 가능성은 염두를 하고 진행을 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