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뇌경색 소견이 있을 경우 말이 어눌해진단던가, 편측 팔 다리의 감각이 평상시와 다르거나, 힘 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에 대한 주의보단, 상기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CT, MRI 촬영이 가능한 응급실 내원이 중요합니다.
필요에 따라 약물처치 또는 응급 시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은 뇌경색의 위험도를 높힐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가 필수 적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