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그렇게 부를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히 가족끼리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직장동료들 많이 부르고 싶어하네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사실 결혼식이라는 행사는 여자친구의 말을 따르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두분이서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의견을 조율해보시되 가급적 따라가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여자친구분과 상의해서 스몰웨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어서 많이 부르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꼭 부르고싶은사람들만 추려서 초대하자고 대화해보세요
그래도 일생에 단한번 보내는 축복된날인데 축하해주는사람이 많으면좋죵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여자친구와 다시상의해보시고 정 부를 사람이 없다면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서 진행하셔요.아니면 요즘은 하객대행 알바도 많이 이용하니 참고 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결혼식장은 서로 조율을 잘해야되요. 정말 스몰 웨딩을 하고싶다면 우선 신부되실분을 설득하시구요. 부모님도 설득하셔야되요. 질문자님이 부를 사람이 없다고해서 부모님도 부를사람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부모님은 여러사람 많이 부르고 싶어할수도 있는거잖아요.그니깐 잘 조율을 하셔야되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여자친구분을 잘 설득해서
스몰웨딩으로 추진해보세요.
친구, 동료도 적정인원을 초대가능하니
잘 이야기될수도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