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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채굴을 할경우 어떠어떠한 순서를 거쳐 채굴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채굴이란 마이닝 노드가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해시 함수의 연산 과정을 거쳐 해시 값을 찾을 경우 블록의 정당한 생성자로서 거래 내역을 포함시켜(기록하여) 블록을 생성할 수 있게 되며 그러한 작업과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이어지는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1 BTC를 전송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트랜젝션이 처리되는 과정을 설명해 드리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가 B에게 1BTC를 보내는 트랜젝션을 발생시킵니다. 이 트랜젝션이 마이닝 노드들에게 전파되면 해당 마이닝 노드들은 해당 트랜젝션이 유효한지 검증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이닝 노드는 A가 발생시킨 트랜젝션을 자신의 Mempool에 저장합니다. 즉, Mempool에는 거래의 유효성은 검증되었지만 아직 거래가 완전히 컨펌되지 않은 트랜젝션들이 저장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마이닝 노드들은 난이도 타겟 값과 같거나 낮은 값을 찾기 위해 해시 함수에 논스를 대입하며 연산을 실행하고, 해시 값을 찾아 새로운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마이닝 노드는 새 블록에 Mempool에 저장된 트랜젝션들을 수수료가 많은 순서대로 기록하게 됩니다.
또한 블록 크기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 따라 블록에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것이 완료되면 블록을 생성하고 coinbase transaction으로 채굴 보상을 받게 되며, 생성한 블록을 다른 노드들에게 전파하여 블록이 검증받게 되면서 1 컨펌을 받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트랜젝션의 처리와 블록의 생성, 채굴 보상이 지급되며 채굴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