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미국에서 차는 신발과 같은 존재입니다. 도시가 아닌 이상 마트 한 번 가려해도 차가 꼭 있어야 하고요. 그래서 미국차도 기본적으로 신뢰성(잔고장 적은)을 자연스럽게 많이 중요하게 여기는데. 일본차는 전세계적으로 그 내구성 가격 측면에서 굉장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도 그대로 인기가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극한직업 등 프로그램에 보면 오지의 극한 환경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일제차나 아주 예전 벤츠 등 트럭 등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그만큼 극한환경에도 좋은 신뢰도를 보이는 브랜드라는 증거입니다.
미국에서 일본차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미지보다 생활에 맞는 실용성 때문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차를 패션보다 도구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 고장이 적고 오래 타고 유지비가 싼 차를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1970년대 들어온 도요타, 혼다 차량이 고장이 잘 안난다는 신뢰가 지금까지 이어진 겁니다. 또 중고차 가격이 잘 유지되고 수리비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