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에 반이재명 빅텐트가 구축될까요?
2021년 6·11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와 동반 선출돼 지도부를 함께 구성했던 김용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발탁한이유가 이준석후보와 반이재명 빅텐트를 구축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데 이준석후보와 단일화가 될까요?
반이재명 단일화 할만한 후보가 이준석 후보밖에 없는것같은데
이준석후보는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다고 발표를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빅텐트는 없을것같아요
한다고해도 크게 분위기 반전이 없을것같아요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해서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정치인들이 말 바꾸기가 하루 이틀도 아니어서 앞으로 여론의 추이에 따라 단일화 여부가 결정날 것 같습니다.
이준석 후보와 김용태 의원이 함께하는 것은 당내 세력 균형을 맞추고,
반이재명 빅텐트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여지는데,
단일화 가능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서로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당내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으로서는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구도일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의 정치적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결국은 당내 정치 상황과 양측의 협상력에 달려 있다고 봐야겠네요!
아마 단일화는 힘들것 같습니다.
이준석 후보같은 경우에는 혼란한 보수정당과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등을 이용해 어부지리를 노리고 대선후보로 임할것이기 때문에 단일화는 힘들어 보이네요.
한덕수와 이준석 둘중하나가 주측이되어 단일화가되어도 이재명후보에 대적이 가능해 보이지만 둘다 너무 야망이 큽니다.
제 생각에는 이준석 후보가 얼마 전부터 계속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고 이준석 후보의 지지자들도 단일화에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에 단일화가 성사될 가능성은 아주 낮아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단일화를 할 경우에도 오히려. 선거 구도상 승리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단일화를 하면 잃는 것이 더 많아 보입니다
대통령 선거일전까지 반이재명
빅텐트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이준석 후보도 현재의 선거구도와
더불어 본인이 완주한다는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해야 앞으로 더 큰 인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복합적으로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 등
빅텐트는 성사되지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