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졸업식이 얼마 안남아서 마음이 너무 착잡해요...
선생님들도 다 좋고 제 친구들도 다 좋은데 솔직히 떠나기 싫어요. 게다가 제가 저희 학교에 그만 정이 들어버려서 이제 졸업식이 얼마 안남으니까 마음이 너무 착잡해요 제가 좋아하는 최애쌤도 있고.. 친구들도 있구요 ㅠㅠ 진짜 이제 학교 갈수 있는 날이 단 12일 남았는데 방학때는 삶이 무료할 것 같아요..... 어차피 고등학교 올라가면 다 까먹을거 아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중학교 졸업때문에 힘들군요.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 와 헤어지기 너무 힘들지요. 많이 힘들겠네요. 힘내요. 고등학교에서도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만나세요. 파이팅
사람 개개인 마다 이별을 대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다르기는한데 지금 질문자님은 성향이나 감성이 아주 좋은 사람 같습니다. 성장하면서 많은 이별을 하게되고 그로 인해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겁니다. 지금의 좋은 감정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도 하니까 너무 착잡해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 관대한염소257입니다 . 당연히 주변 사람들과 이별 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
하지만 나머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친구들 선생님과 이별을 잘 하시구 , 이 시간이 지나도 친구들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해보시면 좀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은 언제나 이별을 할때가 다가오면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하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저역시 그런날들이 많이 있었구요 하지만 친구들과 소통을 계속하고 선생님과도 역시 계속 만남을 지속한다고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힘든마음은 치유될거에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현실에 적응하느라 과거에 엄청 집착하고 좋아했던것도 바뀌고 변하기 마련이거든요
지금 당장은 그러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고등학교 가는것도 걱정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수있죠 하지만 이미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잘적응하고 지내오셨듯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려면 미래를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더 좋은 사람들도 만나실수 있죠
고등학교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고등학교때 중학교선생님들께 부끄럽지 않게 성장했을때, 다시 중학교에 와서 선생님들 얼굴도 뵐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는겁니다.
정들었던 선생님, 친구분들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게 힘드시죠~~
그래도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마음 변화를 가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지금 친구들과 고등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있을것이고
동네친구들도 있을테니까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