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낳고 여행한번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서
진짜 처음으로 친구네집에 저혼자 놀러가려는데
아이들 아빠한테 맡기고 엄마인 저 잠시 1박2일 여행갔다와도 괜찮겠죠?
아이들한테 안미안해해도 되는일이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가끔은 그렇게 숨을 쉬는 휴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육아에 매달리면, 스트레스를 풀만한 활동들도 필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아빠에게 맡길정도라면 어느정도 성장한 상태로볼수있기에
여행을 다녀와도 무방할수있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이러한것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하고 약속해주시면 떨어지는것의 불안감을 줄이는데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맡기고가도됩니다
아이들이 아빠와좋은추억을 가질것이니
미안해할필요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3세이상 이라면 아빠와 하루이틀 보내는것도별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3세이하 아기들은 갑자기 열이 나고 아픈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항상 곁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1박2일 친구분과 재미있게 시간 보내신후 스트레스 해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시 다녀오셔도 괜찮아요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소소한 행복도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엄마도 당연히 휴식이 필요하기에
아빠를 믿고 아이들을 맡기고
여행을 다녀와서 기분전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리 아이들에게도 엄마의 일정을 이야기 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