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복숭아를 베이킹소다로 닦았는데 까맣게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이 사진은 제가 찍은 건 아니고요. 인터넷에 같은 사유로 올라온 글이 있길래 거기서 캡쳐해 온 것 인데요.
신문지에 복숭아 싼 후에 후숙 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던 걸 꺼내서 베이킹소다로 닦았더니 이렇게 부분적으로 까맣게 변했거든요.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니까 그 까맣게 변한 부분만 연한 황토색 빛으로 또 바뀐 것 같았어요.
1. 복숭아를 베이킹소다로 닦으면 안 되나요?
2. 이게 왜 부분적으로 까맣게 변한 것일까요?
3. 혹시 이렇게 됐는데도 껍질까지 먹어도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요? 실은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껍질까지 먹은지 며칠 됐는데 찝찝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복숭아가 베이킹 소다로 닦은 후 까맣게 변했다면 몇 가지. 원인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화 반응 또는 화학적 변색 복숭아 껍질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알칼리성 물질 베이킹소다와 접촉하면 산화되거나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껍질에 상처가 나거나 문질렀을 경우 산소와 반응하면서 갈색 검은색으로 변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