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에 만5세 일곱살 여아
간헐적 외사시 수술을 받았어요.
병원에서
크라비트 3회 아침,점심,저녁 (6시간 간격)
브로낙 2회 아침, 저녁 (8-9시간 간격)
점안액을 수술부위에(눈바깥쪽) 직접 안넣고
눈안쪽에 떨어뜨려주고 있는데
남편이 눈수술한쪽에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수술부위에 직접 넣어주는게 나은건가요?
아니면 눈안쪽에서 천천히 퍼지게 해주는게 나은건가요?
아이가 점안시 눈을 잘못뜨고 감겨져서 눈안쪽에서
스며들게 하는데. 제가 잘못 점안하고 있는건지 싶어서요ㅠㅠ
약주는 시간간격도
크라비트 6시간,
브로낙 8시간 간격으로 하고 있는데
너무 짧은가요?
약국에서 처방받을때 물어봤는데. 제대로 답을 안해주셔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