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상처가 난 후 아무는 과정에 딱지가 생기는데요 딱지가 생기고 나면 상처가 난 자리가 가려운데요 이때 상처자리를 간질다가 딱지가 빨리 떨어져 버리면 흉이 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상처가 난 자리가 이렇게 아물며 간지럽게 되는 것은 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