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라는게 영양을 주는거라 벌레 안생기게 하는 비료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되는데 대신에 목초액이나 난황유같은걸 물에 타서 뿌려주면 확실히 덜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배추 심었다가 벌레때문에 고생 꽤나 했는데 미리미리 친환경 자재 사다가 잎 뒷면까지 꼼꼼히 뿌려주니까 그나마 좀 수확할만 하더군요. 벌레 생기고 나서 뿌리면 늦으니까 심고나서 얼마안돼서부터 부지런히 관리해주는게 제일인거같아요.
벌레를 완전히 막는 비료는 없지만, 천연 성분의 퇴비나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 벌레 저항력이 높아집니다. 또한 고추, 마늘, 쑥, 닭똥 등 천연 해충 퇴치재를 함께 활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관찰과 손으로 제거, 식물간격확보, 물 주기와 토양 관리 등 기초관리가 병행되야 벌레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