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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힘센황로111

힘센황로111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두 달 전에 헤어졌고 5일 전까진 거의 매일 연락하고 지냈어요
지난주 일요일부터 점점 연락이 뜸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연락을 안 하고 지내고 있어요
제가 이제 곧 고3이기도 하고 장거리라 전여친의 다시 만나자는 말에 수능 끝나면 내가 다시 고백할게 그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물어서 기다리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 와중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전여친의 친구랑도 친해서 가끔 전여친 얘기를 하곤 하는데 그 친구는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지 물어보겠다 하더군요 저는 아직도 전여친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저라면 약속한 대로 수능이 끝나고 고백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왜 그런 약속을 하신 건가요? 어차피 다시 만날 거라면 연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연락만 줄이는 식으로 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요. 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 전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수능이 끝나고 고백한다고 기다려 달라는 말에 반응을 해서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여자친구가 혹시나 완전히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이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전여자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두 달전에 헤어지고 5일 전까지 서로 연락을 하는 것은 완전히 헤어진 것이 아니고 서로 마음이 많이 있는 것으로 생각날 때 연락해서 직접 만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에 방해 받지 않는 정도 선에서 만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자 친구와 두달 전에 헤어지면서 수능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고 여자 친구도 그때까지 기다려 준다는 답변을 받으셨다면 일단 공부에 집중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올해 수능이 끝나면 여자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세상은 넓고 지구에 반은 여자 반은 남자입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많으니 미래를 위해 좀 더 학업에 몰두하시고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좋은 인연 많아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속에서 느끼는 불안감이나 걱정은 당연한 거예요. 상대방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으니 더더욱 그렇죠.

    지금은 고3 준비도 중요하니 공부에 집중하면서 마음의 안정도 찾는 게 좋겠어요. 미래를 위해 중요한 시기이니,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근데 한번 헤어진 연인은 같은 이유로 또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많고 여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고3이시면 그럴때는 아니잖아요.

  • 이성관계를 칼로 자르듯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미련이 남아있다면 마음이 이끄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