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떳떳한박쥐55
떳떳한박쥐55

5살 남아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것을 가져갈꺼라 이야기합니다. 이상한 걸까요??

연년생 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의 짜증의 대상은 주로 누나가 되는데

본인이 반대 상황인데도

늘 누나가 뺏어갔어...라고 합니다.

엄마가 이래서 내가 이랬잖아...라고 합니디.

너무 남 탓만 하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데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인지?

그리고 엄마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