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되"돼" 구분 하는 쉬운 방법 있나요?
요즘 톡을 하다 맞춤법이 어려울때가 있는데요, 톡하다 헛가리는건 옆에 동생한테 물어보는데 되,돼 구분하기 정말 어려운 쉽게 구분하는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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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되는 하라고 생각하시고 돼는 해라고 바꿔서 생각하시면 쉽게 판단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하,해 글자로 바꿔서 말했을때
하가 자연스러우면 되
해가 자연스러운면 돼
쉽죠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됐다 / 됬다를 구분 하는 방법은 해와 하로 쉽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돼는 해 / 되는 하로 바꿔보면 되는데요.
해와 하로 바꿔 문장을 만들어 보고 더 자연스럽게 말이 되는 것이 맞는 맞춤법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과자 먹어도 되나요?, 과자 먹어도 돼나요?를 해와 하로 바꿔 보겠습니다.
과자 먹어도 하나요? / 과자 먹어도 해나요?
'과자 먹어도 하나요'가 '과자 먹어도 해나요'보다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과자 먹어도 되나요'가 맞는 맞춤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하와 해를 넣었을 때, 하가 자연스러우면 되 / 해가 자연스러우면 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안 돼. → '하'를 넣으면 안하가 되어 어색. '해'를 넣어야 안해가 되어 어색하지 않음.
양심을 팔면 안되죠. → '해'를 넣으면 안해죠가 되어 어색. '하'를 넣어야 안하죠가 되어 어색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