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로 책을 보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합니다. 책으로 보는 것보다 더 머리에 잘 들어온다는 거.
그러나 나이 먹은 세대들은 컴으로 글을 읽으면 내용 파악이 책으로 보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컴퓨터를 쉽게 접하고 자주 다루기 때문입니다
자주 접하게 되고 익숙해지다보니
과거의 시대와 달리 컴퓨터를 보고 더잘 파악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들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기 힘들므로 전자책 또는 pdf로 편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책에 대한 향수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시대가 변하기 때문이겠지요
조상들은 한지에 붓글씨를 쓰던 세대이기때문에
우리 세대가 책을 읽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우리는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테블릿이나 컴퓨터를 쓰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우리 세대와 다르게 종이보다는
컴퓨터나 테블릿을 많이 접하게 되어서
그게 더 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전자기기가 익숙한 세대냐
익숙하지 않은 세대냐에 따른 차이로
심리적으로는 크게 연관성이 없어보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