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초 여행에 맛집 추천해주세요.
가을 속초 여행에 맛집 추천해주세요.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 보다는
숨은 맛집
현지인 맛집 위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맛집. 커피 등등
가을에 속초를 여행하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속초에는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것 같은데요 우선 속초에 가시면 아바이 마을에 아바이 순대나
생선구이를 꼭 드셔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아니면 황태구이 같은 음식도
매우 맛있는것 같아요
대선횟집 속초본점이요
뷰가 유명하지만 회도 대게도 맛있네요.종업원들도 친절하시고 반찬도 맛있고 인터넷보고 찾아갔는데 이 정도면 만족 합니다.
속초에 가면 꼭 근처 고성 해변에도 들러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 쐬는 시간이 참 좋거든요.
그다음엔 늘 가던 백촌양식당으로 향합니다. 이곳 파스타랑 구름치즈돈까스, 그리고 찹스테이크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갈 때마다 늘 같은 메뉴를 시키지만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속초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곳들로 말씀드리면 청호동에 있는 할머니순대국이 진짜 맛있다고 봅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동네 맛집인데 순대국이 정말 진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엑스포타워 근처에 있는 명태회관도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곳이고요 커피는 청초호 쪽에 있는 작은 로스터리 카페들이 괜찮더라고요 바다뷰는 없지만 원두는 정말 좋게 볶아내는 곳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글고 대포항 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아귀찜집도 하나 있는데 그곳도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라 질문자님이 찾아가시면 진짜 속초 맛을 경험하실수있을거라고봅니다
해산물 / 생선회 · 국물류 (현지인 추천)
- 항구 근처 포장마차·小식당 골목
- 속초항·속초항시장 주변에 현지인이 자주 가는 소규모 횟집과 포장마차가 많아. 신선한 회를 합리적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낮보다 저녁에 활기차다.
- 팁: 아이와 함께라면 좌석 확보 가능한 작은 횟집을 골르고, 초밥·튀김 같은 아기용 부드러운 메뉴를 따로 요청하면 좋아.
- 속초 중앙시장(시장 내 골목 칼국수/홍게 전문점)
- 현지인이 점심으로 자주 찾는 칼국수·홍게밥집들이 모여 있어. 국물이 진하고 포만감 있는 한끼로 추천.
- 팁: 포장 후 근처 공원에서 먹거나 시장 내 좌석을 이용. 아기가 먹기엔 칼국수 국물을 미리 식혀주면 안전.
- 조용한 항구식당(현지 주민 리뷰 높은 곳)
- 관광지보단 동네 주민들이 찾는 소박한 식당은 회덮밥·조림·매운탕이 깔끔하고 양도 넉넉.
- 팁: 매운 메뉴는 아기용 따로 빼달라 부탁.
한식·향토음식 (숨은 맛집)
- 올드한 가정식 백반집
- 속초의 동네 식당들 중 밑반찬이 정갈하고 국물이 깔끔한 곳이 많음. 가격 대비 만족도 높아 현지인 단골이 많은 편.
- 팁: 아기 데리고 가면 음식 짠맛 조절 부탁하고, 의자·공간 여유 확인.
- 아바이마을 주변 현지식당
- 아바이 순대, 오징어순대 등 향토 음식을 파는 곳이 여러 개. 현지식 느낌이 강한 집 골라가면 재미있음.
- 팁: 아기는 순대 속 재료가 매울 수 있으니 주의.
커피 · 디저트 (현지 감성 카페)
- 항구 뷰의 작은 로스터리/핸드드립 카페
- 바다 보이는 자리에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기 좋음. 관광지 카페보다 로컬 손님 많은 곳을 골라가면 더 조용하고 편안함.
- 팁: 가을 바람 추우니 아기 담요 챙기기. 실내 좌석과 유모차 진입 가능 여부 확인.
- 오래된 동네 카페(빵·디저트 잘하는 곳)
- 직접 구운 빵이나 푸딩, 팥빙수 등 지역 재료를 쓰는 디저트 카페. 아기와 나눠먹기 좋은 담백한 메뉴가 있는지 확인해봐.
디저트·간식(시장골목 추천)
- 중앙시장 길거리 간식(닭강정, 오징어순대, 옥수수 등)
- 현지인이 즐기는 시장 간식은 가볍게 먹기 좋음. 아기에게는 양념 적은 부분만 조금씩.
베이비·가족 방문 팁
- 시간대 선택: 점심(11:30~13:00)·저녁(18:00~20:00) 성수기라 대기 길 수 있으니 오픈 시간 직후에 가거나 평일 방문 권장.
- 유모차·의자: 많은 현지 맛집은 실내 공간이 좁으니 아기 의자·간이 매트 챙기기. 좌석 문의는 전화로 미리 하는 게 안전.
- 조미료·간: 아기에게 줄 음식은 가능한 한 덜 짜게, 매운 소스는 따로 달라 부탁.
- 주차: 항구 근처·중앙시장 주변은 주말에 주차가 힘들 수 있으니 근처 공영주차장 활용.
하루 코스(맛집 위주, 아기 동반 고려)
- 오전: 항구 근처 산책 → 항구 뷰 카페에서 가벼운 브런치·커피
- 점심: 중앙시장 칼국수 또는 현지 횟집(가볍게 회덮밥)
- 오후: 아바이마을 거리 산책 + 길거리 간식(순대 등)
- 저녁: 동네 현지식당에서 조용히 한 끼, 마무리는 디저트
속초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숨은 맛집이라면 만석 닭강정 중앙 시장점은 기본이고, 청초수 물회 본점보다는 한적한 봉포 머구리집 물회가 더 신선합니다. 회보다 따뜻한 음식을 원하시면 장칼국수 공방, 이모네 생선조림을 추천합니다. 커피는 바다뷰가 좋은 카페마레, 테라로사 속초점이 현지에서도 인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