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짜증났던 일, 후회되는 일이 자꾸 생각나고
그 일을 제공한 사람(자신 포함)에 대한 분노가 자꾸 치밀어 올라요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가끔씩 그럽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은지 반년 가까이 되가는데도 생각이 나고 화가납니다.
사실 그렇게 큰 일은 아니지만, 자질구레한 일이지만 생각나고 화가 납니다.
스스로가 정상적인 심리상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