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검진결과 단순한 간낭종이나 신장 낭종인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신장 낭종의 경우 내부에 석회화나 음영의 균질 정도, 격막의 유무 등으로 구분하며
특별한 언급이 없으셨고, 처음 발견된 경우에는 크기나 내부 성상의 변화 확인을 위해 약 1년 후 추적검사를 권고합니다.
담낭 용종의 경우 크기나 모양, 동반 증상 등에 따라 추적검사 간격과 치료 여부가 달라집니다
5mm 미만의 크기인 경우 1년 후, 5~9mm 인 경우 6개월 후 복부초음파 추적검사를 권고하며
악성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수술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는데요.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용종의 크기가 1cm 이상 2) 용종이 평편하게 올라오는 무경성 용종 3) 담석이 동반된 용종이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입니다.
추적관찰 검사 기간 이내라도 우상복부 통증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담낭염 등 관련 증상 여부 확인을 위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