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에도 확실히 처리하는게 맞답니다.
13만원이나 쓰고 6만원을 안보내주려고 하다니 너무 예의없는 행동이네요ㅠㅠ
sns는 다 보면서 정산 메시지는 무시하는거 보면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서 더 속상하죠.
우선은 한번 더 친구한테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이번엔 좀 더 단호하게요.
영수증이나 결제내역 캡쳐해서 보내면서
언제까지 보내줄수 있는지 기한을 정해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통화를 시도해보시구요.
혹시 통화도 안받고 계속 무시하면
부모님이나 공통의 친구를 통해 얘기해보는것도 방법이에요.
법적으로는 소액청구 제도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그건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생각하시구요.
이런 돈 문제로 우정이 깨지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이런 친구는 앞으로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