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특정인을 오지 말라는 소리를 어떻게 하면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제가 일이 있어서 집을 비워야 되는데 집에 고양이가 있어요 그래서 클럽에 부탁을 해서 방문탁묘 해주기를 청했는데 이 클럽조장이 그럼 회원들하고 말해서 돌아가면서 봐주겠다는거에요 헐 저는 시간이 되는 회원분을 연락해주면 돈을 드리고 부탁 할 생각이였거든요 근데 그렇게 무료로 돌아가면서 봐주겠다는데 솔직히 좀 싫네요
왜냐면 이중에 조모씨는 저를 싫어해서 제 욕을 은근하게 하고 사람들 앞에서도 교묘하게 저를 깐단 말이죠 저만 알게 그렇게 교묘하게요 심지어 이미ㅅ이라는 분은 조모랑 가깝게 지내는거 같더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기 시작하는거에요
왜 조모씨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냐면요
제가 조씨 옆에 가서 앉으면 일어나서 자리를 바꾸더라고요 여러번 그랬어요 한 7번은 그랬어요 제가 옆에 가서 앉으면 일어나 딴데를 가더라고요 회의 곧 시작하기 직전이라서 조씨가 첨부터 딴데를 가려고 한 타이밍에 제가 왔을 뿐이라는건 말이 안돼요 노트랑 다 펼쳐놓고 자리 잡고 앉아 있었는데 제가 옆에 가니까 가방 챙겨서 다른 자리로 옮기더라고요
조모씨는 앞에서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무슨 저를 보면 십년지기 친구를 본거마냥 막 손 흔들면서 @@님~~ 이러지만 뒤에서나 딴 사람 앞에서는 교묘하게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저번 날은 회원들끼리 공원에 놀러 갔어요 근데 제가 옷을 얇게 입었거든요 그래서 덜덜 떨고 있는데 최ㅇㄷ이라는 회원님이 (어머~ @@님 춥겠다 이거 스카프 둘러요)하면서 자기 스카프를 주실려고 하는데 이 조씨가 (@@님은 그런거 안해요) 이러는거에요 그런거? 그런거는 어떤건지? 저를 남의 성의를 그런거로 취급하는 사람으로 만들더라니까요 그리고 이런 똑같은 일이 작년에도 있었어요 옷 얇게 입어서 다른 회원 분이 무릎 담요 둘러주려는거 이 조모씨가 (@@님은 그런거 안해요)라고
이ㅁㅅ이라는 분도 그렇고 최
ㅇㄷ 회원님도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조모씨랑 가깝게 지내는거 같더니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기 시작해서 그런거 안해요 라는 말이 평범하게 들리지 않네요
이ㅁㅅ이란 분도 그렇고
그 최ㅇㄷ이라는 분하고도 저는 접점이 없어서 이상하게 보일 일도 없거든요 그저 조용한 성격이라 모나거나 튀는 행동을 한적이 없거든요 저는 그저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 없는 그런 타입이에요 근데 조ㅁ씨랑 가깝게 지내고 붙어 다니더니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심지어 이ㅁㅅ이란 분은 저를 학다짐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눈빛으로 보더라고요 전 진짜 그런 눈빛 받을만한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말이죠 이ㅁㅅ이란 회원 분은 다른 회원이 없을때는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더라고요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님너무 예뻐요 이러면서 다른 회원 없을때는 이름을 알면서 이름 안 부르고 저희는 회원님이라고 부르는게 입에 더 익거든요 근데 굳이 아줌마라고 부르면서 거리를 두는건 저를 싫어하는 표현을 드러내는거죠
뭐 제가 싫을수도 있죠 제가 뭐 달러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근데
이 조모씨가 우리 집에 왔다가 고양이 모래가 바닥에 있는거 보면 또 옳거니 하면서 동네방네 다른 회원들한테 제 흉을 볼것 같단 말이죠
그래서 이 조모씨가 안 왔으면 좋겠는데 조장한테 뭐라고 해야 조모씨는 안 올수 있을까요? 제가 조씨는 날 싫어해서 내 흉을 볼것 같으니까 오지 말게 해달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내가 다가가면 자꾸 자리를 옮기더라 @@님은 그런거 안해요 하면서 나를 까더라 라고 말해도 믿지 않고 오히려 제가 예민한 사람으로 보일꺼고 또 믿는다 해도 제가 차마 어떻게 조씨의 나쁜 말을 다른 회원한테 구구절절 설명할수는 없잖아요 ㅜ ㅜ
그리고 조모씨는 저를 싫어하니까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랑 다른 회원님들이랑 돌아다면서 봐드릴테니까 걱정 마세요) 이러면서 생글생글 웃는거에요 처음에는 와서 도와줄수 있냐니까 싫어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태도였거든요.근데 생글 거리면서 오겠다고 하니까 제 흉 볼 거리 찾으러 오는것 같아서 불안해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조모씨나 조장한테 뭐라고 해야 상처 안주고 조모씨가 안 오게 할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먼져 스트레스 만땅 받으신 님에 마음에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토닥 토닥"
살다보면 별아별 유형에 사람을 다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글을 일으면서 참 못된사람 이다
참 이중적인 사람들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비해 님에 성격을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살짝 들여다보면
먼가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살짝 눈치도 보는것 같고
속된말로 착하디 착한 쑥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창시절로 비유를 하자면
갖은 거짓말과 험담을 만들어
친구를 왕따시키는 못되 처먹은
사람과 동조자
거기에 속만 타들어 가면서 아무런
말도 못하는 님
이게 웃기는게 그냥 계속 대응 안하면 그 못되 처먹은 인간은 점점 다른 사람을 자기 세력으로 넓혀 갈 확률이 높다는거예요
이제는 님에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냥 내가 참으면 먼문제가 있겠어
그냥 내가 상대안하면 되지 라고
생각 하신것 같은데 이미 상대가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을 넘어
자꾸 들어오고 아마도 이건 내가
이래도 되네 라고 싸가지 없는
판단을 가지고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방법은 딱 하나 입니다
이제 님은 자를거는 잘라 내셔야 합니다
최초 님을 무시한 그x에게
잠깐 보자고 해서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번에 제가 장시간 자리를 비우게되어 팀장님이 돌아가며 우리집 고양이를 케어해 준다는데
나는 ㅇㅇ씨가 내집에 오시는게
부담이 되네요
팀장님한테는 말을 안했어요
님이 스스로 거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계속 지켜 봤는데
내 얘기 남한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이건 경고 입니다
단호하게 한번은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아마 그x 입장에서는 뭐지 뭐지
이게 뭐지 하면서 열이 무지 받을 거예요 그리고 치한테 포섭된 그x2
에게 조잘조잘 말하겠지요
여기서 님은 얻어지는게 있습니다
앞으로 그x은 님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스커프와 무릅담요 이런 일들이
그x이 님을 무시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어차피 같은 직장 생활을 이어가려면 한번은 님에 강한 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두리뭉실 지나가다보면 그x은 한명 두명 님을 무리에서 왕따 시키려고 할거예요
왜냐 님은 내가 이렇게 해도
뭐라 안하니까 괜찮은줄로 착각해서
입니다
과감하게 대응 하시고 이후에도
계속 그렇게 대응하면 근거를 기록해 두세요 그리고 팀장에게 면담을
해서 그x에 대해 알리세요
양이 밥챙기는것도 무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거는
그 못되처먹은x부터 정리하시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일어려운게 사회생활하면서 돌려 이야기하는건데요.
그냥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그게 지나고 보면 맞는거 같더라구요. 돌려서 이야기하면 결국 오해를 사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집은 사적 공간이라 제가 편한 분 한 분만 오는 방식으로 하고 닢다고만 말하세요.
특정 혀윈은 개인적으로 불편하니 곤란하다는 식으로 선을 그어도 됩니다.
이유도 더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근본 해결은 그 모임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클럽조장한테 사실대로 말하세요
누구 누구 누구한테는 연락하지알아달라
단체로 한번에 보내시는게 변하실텐데 죄송하다고 하시고요
보통 단체 단체 카톡이나 네이버까페 단체쪽지에 특정인 제외하는거 가능할꺼 같은데요
집에 여러사람이오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저를 싫어하는 좋아하는 저희집이 이사람 저사람이 저 없을때 온다면 싫을것같아요. 그건 일반적인 수준에서 이상하게 보일게없을것같네요.
그러니 솔직하게 저희집에 저없을때 오는건데 여러명이 왔다갔다하는건 사실 좀 그렇다라고 말씀하시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