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말하는 사후세계, 과연 현대과학이나,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 할까요?
옛부터 집안에 초상이 나면 3일장,혹은 그이상으로도 장례를 치르고 한것이 혹시라도 돌아 가신분이 다시 살아 돌아올수도 있지 않을까?란, 뜻도 있다고 보는데, 정말로 장례도중에 돌아 가신분이 다시 살아 나시는 일이 종종 있었고 최근에도 그런 내용의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렇게 죽음을 경험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죽은 자신을 본내용,돌아가신 조상이나,그외 분들을 본내용,어디론가 걸어가는 내용,또는 본인의 인생이 파노라마 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내용,등 참 많은 내용을 얘기하고 또,공통적인 내용도 있고 한것을 보면 사후세계가 있지,않을까?란 생각도 하게 되는데, 과연, 현대과학이나 현대의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런,경험을 어떻게 설명 할것이며, 가능할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후세계의 존재는 죽음을 맞이해도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영혼으로써 존재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크게 달래 주는
존재가 되었던 것입니다.
죽음으로써 본인의 의식이 아예 끊어지며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에는 많은 이들이
공포를 안고 있기에
어떠한 것도 사후세계만큼 명확한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안심을 주는 해답이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이는 사후세계의
개념이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추앙받는 이유가 되었답니다.
결국 이러한 연유로 아름답게 꾸며낸
사후세계를 통해 종교를 크게
성공시키는데도 일조했고,
더불어 전생에서 지은 죄는
사후세계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믿어
사람들에게 더욱 도덕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도록 하였답니다.
이상 현대과학과는 조금은 먼느낌이
들기때문에 너무 깊게 연연해 하지마시고
하루하루 보람되고 행복한 삶 이루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