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빠른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그냥 친구하다가 나중에 빠른이라고 하니깐 좀 불편해 졌습니다. 회사에서 빠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빠른 년생 이것이 은근히 문제가 많을 때가 많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서로 합의가 된 생태에서는 격이 없이 지내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서로 존대를 하던데 질문자 님의 경우는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기에 호칭을 다시 정해서 부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즉 사회생활에서 만나 사이이고 어색해졌으면 처음에는 어려워도 상호존칭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교통정리를 잘해야합니다. 잘못했다가는 족보꼬여서 서로 어색해질수있어요. 예전에 제가 직장생활할때도 빠른년생이 있었는데 그냥 편하게 다들 친구로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요즘은 제주변을봐도 빠른을 생각안하고 사회생활을 하는거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불곰108입니다.
사회에선 빠른 인정 보통 안하져~
년도로 치졍~
동호회도 그렇고 사회에선 보통 이렇게 하시는데...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회사에는 빠른보다는 직급체재라서
딱히 빠른에 신경안쓰셔도될것으로 보여지네요
직급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