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항문낭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살
몸무게 (kg)
8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이제 노령견에 속하는 12살 정도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요 원래는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배변을 봤는데 요즘들어 산책을 나가면 거의 몰아서 싸고 실내에서는 안보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요즘 일이 많아져서 퇴근 후 밤에 1시간 정도 산책하는데요ㅠㅠ 항문낭액을 매일 관리해주지 않으면 흘러서 자꾸 핥고 이불이나 바닥에 암컷이 생리하는 것 마냥 되더라구요..( 제가 키우는 아이는 수컷 )
조금 더 지켜봐도 되는지 아니면 바로 병원을 가봐야 할지..
그 전에는 항문낭을 2-3주 주기로 짜도 정상에 가까운 것 같았는데 요즘은 산책하고 와서 발 닦고 엉덩이 보면 항문낭액에 흐르고 있고 전보다 너무 묽어요.. 그리고 갈색인 것 같은데 그 전괴 달리 비린내가 더 심해졌구요 ㅠㅠ
그렇다고 식욕이 없거나 무기력하지도 않고 활발해서 더 지켜봐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 전에는 항문낭을 2-3주 주기로 짜"서 항문낭 생산이 너무 과도하게 되어 버린 상태인것입니다. 원래 항문낭은 짜주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항문낭은 배변을 할때 항문에 힘을 주면 자연히 배출되어 변에 코팅되는 영역표시 물질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부터 우선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