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 영화 중에서 '패밀리맨'을 따뜻하게 봤어요. 주인공이 가족 간의 사랑을 모르다가 나중에 알게 되는 내용인데 우리나라 영화가 아닌데도 따뜻하고 감동적이더라구요. 패밀리맨 비슷하게 만든 영화가 권상우 나오는 '스위치'인데, 비슷하면서도 또 달라요. 웃긴 요소도 부분부분 나오고 이것도 나중에는 권상우가 가족 간의 사랑을 알게 되는 내용이구요. 저는 인간미 느껴지는 따뜻한 영화로 '연애소설'도 좋았어요. 손예진이랑 차태현이 주인공인데 로맨스이면서도 잔잔한 감동 이 있고 인간미도 느껴지고 생각지도 못 했던 반전도 있고 슬퍼서 나중에는 펑펑 울고 나름 어렸을 때 봤었는데 너무 좋아서 책도 사서 봤고 여러 번 다시 봤을 정도로 저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