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송이 느리다면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을수밖에없고 송금및 결제를 하려면 빠를수록 좋을것같은데요, 비트코인은 또 느려도 기축이된게 아이러니 합니다.
전송속도가 빠를수록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암호화폐의 쓰임이 많고 일상생활에서 사용을 하게 된다면 전송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전송속도의 기준을 TPS로 측정 하는데 대표적으로 전송속도가 빠른 암호화폐로 이오스가 있죠.
다만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 사용하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TPS가 높다고 해도 큰 매리트는 현재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겠죠 ^^
빠를수록 안좋은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전송속도가 문제가 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더리움으로 DApp 개발하면서 속도가 문제가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토큰 전송완료까지의 로딩바를 보여주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