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미와노미입니다.
알코올이 장 점막의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장 점막 융모는 장내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집니다.
알코올이 장을 자극해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수분이 장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에 변이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이 소화액인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장이 예민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술 마신 후 설사를 더 잘 겪는다고합니다.
출처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6010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