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채택률 높음

제헌절이 이번어 다시 국경일이 되나요?

이번에 제헌절이 다시 국경일로 지정될수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땐 제헌절이 국경일이었다가 지금은 빠졌는데 무슨연유로 다시 국경일지정이 논의되는거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작년 말인가 정부에서 제헌절을 다기 공휴일로

    재지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순 없을 것입니다.

  • 네~~제헌절은 법정기념일이지만 국경이 아니기때문에 휴일은 아닙니다~~또 다시 국경으로 지정한다는 말들은 있답니다~~~~

  • 현재 제헌절은 법정기념일이지만, 국경일도 아니고 공휴일도 아닌 날 입니다

    제헌절은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국경일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공휴일 지위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 일단 제헌절을 국경절로 만들고자 시도하고 있으며

    아직은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국경일이 되는지 아닌지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 제헌절은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의 헌법 공표일입니다.

    더불어 조선왕국의 건국기념일이죠.

    두개의 날짜를 한번에 기념하게 되는 셈인데

    쉽게 이해를 돕자면 나라의 이름을 세워도

    그 기반을 다지려면 법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로 세웠다 해서 기념하는 것이죠.

    지금의 법령들은 일반 소시민들이 다소 불편하게 느끼는

    부유층 특권에 쏠리기도 하지만 기초석을 세운 기념이니까요

  • 제헌절이 왜 또 공휴일로 돌려놓자는 얘기가 나오는지 궁금했어? 간단히 말하면, 원래 2008년부터 쉬는 날에서 빠졌는데 그게 좀 억울하고 의미가 퇴색됐다는 여론이 계속 쌓여서야.

    먼저 배경부터: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제정된 날 기념하는 거고, 5대 국경일(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제헌절) 중 하나야. 원래는 1949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고 공휴일이었어. 그런데 2005년쯤 참여정부 때 주5일제 도입되면서 재계에서 “근로시간 줄면 경제 타격”이라고 압박해서 공휴일 줄이자고 했고, 식목일이랑 제헌절이 타깃 됐어. 결정은 노무현 정부 때 됐지만 실제로 2008년 이명박 정부 들어서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완전히 빠졌지. 이유는 기업 생산성 높이고 일 더 하게 하자는 거였어.

    근데 이게 문제 된 이유가:

    • 5대 국경일 중 제헌절만 안 쉬는 날이 돼서 위상 떨어진다는 거. 헌법 제정한 날인데, 왜 어린이날이나 현충일은 쉬면서 이건 안 쉬냐는 불만.

    • 국민들한테 제헌절 의미가 점점 희미해져. 그냥 “국경일인데 왜 출근해?” 정도로만 느껴지고, 태극기 게양도 덜 하고 행사 참여도 줄었어.

    • 특히 최근에 2024년 말 계엄 사태랑 2025년 대통령 탄핵 때문에 헌법 가치,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엄청 화두 됐잖아. 그 타이밍에 “헌법 기념일 제대로 챙기자”는 목소리가 커진 거지.

    여론조사 봐도 80~88%가 재지정 찬성하고, 국회에서도 법안 여러 번 발의됐어. 2025년 들어서도 입법조사처가 보고서 내고, 대통령(이재명)도 “검토해보라”고 언급했대. 결국 2025년 말에 국회 통과해서 2026년부터 다시 공휴일로 돌아갈 예정이야.

    반대 쪽은 여전히 “공휴일 하나 더 늘면 기업 부담 커지고 생산성 떨어진다”는 얘기하는데, 요즘 주5일제 완전히 자리 잡히고 경제 상황도 달라져서 예전만큼 설득력 없어 보이더라. 한글날도 2013년에 다시 공휴일 됐듯이, 제헌절도 결국 그렇게 되는 분위기지.

    결론적으로, 역사적 상징성 회복 + 최근 헌정 위기 때문에 국민 공감대 형성된 게 제일 큰 이유야. 내년 여름부터 7월에 미니 연휴 생기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