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로틴정 같은 항히스타민제와 슈다펜정은 술과 만나면 심한 졸음과 어지러움을 유발하며, 펠루비에스정(소염진통제)과 제이솔론정(스테로이드)은 술과 함께 복용 시 위점막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어제 복용하신 공황장애 약 성분이 여전히 체내에 남아있어 술과 반응하면 예상치 못한 과진정 상태나 호흡 곤란이 올 수 있으므로 오늘 술은 피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마시게 된다면 아주 소량에 그쳐야 하며, 조금이라도 몸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