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를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는사람중에 계속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걱정을 해도 막상 그 일이 닥치면 걱정하는 만큼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 일이 대부분인데요, 그 걱정이 사라지게 되면
또 다른 걱정을 만들어서 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인분중에 걱정을 달고 사는 분이 있다고 하신다면
이분에게 명상은 추천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걱정을 해소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특정이유로 인할수도 있고 일시적이나 만성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불안감이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올수 있으니 흥미있는 운동이나 취미 활동 등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해 보시길 바랍니다.
걱정과 불안. 이것은 우리가 안고 살아갈 심리적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주변 친구들도 몰라볼 정도로 자기 계발을 합니다.
당연히 주변과 친구들이 갖고 있는 떡이 크고 달콤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다들 멀리서 볼 땐 행복해 보이니까요. 이에 따라 자신의 자존감은 대체로 낮아지고 걱정만이 생기겠죠.
그런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이고 내적 갈등일 것입니다. 상대와 비교는 객관적 잣대는 아닐 듯싶습니다.
지나간 일들을 생각해보면, 다들 삶의 질이 비슷하고 너무 걱정만 하고 살지 않았어도 되었을 듯싶다는 게, 우리 어르신들의 주된 생각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걱정을 했던 것에 대해서 일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불안의 경우 지속적으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음을 인지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걱정했던것과 달리 객관적으로 일이 나타나지 않은것을 인지하게 된다면 조금씩 불안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을 만들어서 한다는 말이 와닿는것 같습니다.
어느 책에 쓰여있듯이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걱정은 사실 걱정할만한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
그 분에게 걱정노트를 추천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일 걱정거리를 3가지 적고, 거기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어보는것 입니다.
걱정거리를 적으며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내가 하던 걱정이 문제될게 없다는걸 인지하게 되며
해결방안을 적으며 걱정하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문제해결을 이룰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의 원인이 가장 커 보입니다.
조금 더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근거 없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걱정은 안개와 같다란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이며, 내일의 기회를 망치는 습관이니 빨리 고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티벳트 속담중에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권해드립니다
걱정을 통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걱정이면 괜찮지만
쓸데없는 걱정은 마음만 힘들게 할 뿐이거든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걱정을 하는 일의 원인이 무엇인지, 걱정을 하는 것에 실익이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 질문자님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시고,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가며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