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못생겨서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요.
그렇다 몸매도 좋지못해서
결혼을 할 수 있을가 걱정스럽네요.
성격은 좋은거 같은데 마음 편히 지내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가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예쁘고 잘생겼어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지요. 처음에는 외모가 아주 중요한 것 같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사람의 진실함에 끌리게 되지요. 사람 관계에서 외모가 다가 아니니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저도 못생긴얼굴입니다..
쌍수망하고 광대하고 입도튀어나왔지
손볼게 한두개가아닙니다 ㅋ
이중에라도 있으시면 고치시는것도
괜찮지만 무리한 수술 권하지않습니다~
글구 결혼은 외모가 다가아니고
본인이랑 공감대맞는 사람이 좋으실것같아용
안녕하세요. 완벽한갈매기36입니다. 외면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굴도 몸매도 좋지 못한 편인데 대신 성격을 더 가꾸면서 자기 관리를 하고 있어요. 분명히 외면보다는 내면을 더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개개비116입니다.
대표적으로 개그맨 정종철 보세요.
얼굴 개빠았죠??
저 얼굴로 결혼은 어떻게하나....
본인도 고민이 많으셧을겁니다.
그러나 결혼에 성공했고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실제로 얼굴은 걍 다짐육인데 여신같은 여자 사귀는 사람들 주변에 꾀 있습니다.
님만의 매력포인트를 만드세요.
그러나 그 매력포인트는 주위 남자들가운데에서
이거만큼은 상대적으로 내가 씹어먹을수있다
하는 매력포인트를 만드세요.
유머가 될수도 있고 재력이 될수도 있고
혹은 몸짱이 될수도 있어요.
혹은 노래가 될수도 있고 춤이 될수도 있고
뭐든지 될수있어요.
그런식으로 님만의 매력포인트를 쌓아가다보면
분명 그걸 좋아하는 이성이 있을겁니다.
없을수가 없어요 ㅎㅎ
짚신도 제 짝이 있는법이거든요.
그리고 그 상대방은 자책하고 침울한 기운을 풍기는 사람을 현실적으로 극혐할겁니다.
그러니 걱정 내려놓으시고 오늘부터라도 자기개발에 몰두하시는게 어떨까요?
몸매를 관리 해보세요 ~
몸매는 얼마든지 관리하면 바꿀수 있으니깐요 ~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 하시면서 몸매관리하시고 자신감 얻으시면
지금 고민하는걱정거리 다사라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외모를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잇겟지만
저는 결혼에서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배려하고 좋은 성격이라면 그게 제일 인거 같아여
제짝이 나타날거라 봅니다...힘내세요
답변이 도움이 돼셧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불곰143입니다.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무시할수는 없지만 먼저 옷입는 스타일을 좀 연구해보시고 몸매는 마른체형이면 헬스하셔서 몸을 좀 키우시고 체형이 있으신 분이면 무리한 다이어트보단 주변 공원같은 곳에 가셔서 걷기운동같은거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원한보석새18입니다.
결혼은 얼굴만을 보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잘맞는지가 중요합니다. 얼굴은 언제든 예뻐지거나 잘생겨질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꿩51입니다.
꼭 잘생기고 몸매가 좋다고 결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격 보시는 분들도 많으니 좋은 인연 만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