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글이 외국인에게 어려운 이유를 몇 가지만 들어 볼게여. 우선 받침이 너무 많다는 것 입니다. 사실 받침은 한국인인 저도 많이 헷 갈립니다. " 물이 너무 맑다, 책을 읽는다, 닭이 알을 부화 했다.." 등등 받침을 정확하게 쓰고 읽는 것이 어렵지요. 또한 외국어에는 거의 없는 존대말도 한글 학습을 어렵게 합니다. " 식사 하셨습니까, 안녕히 주무셨어요? " 등등 존대말은 외국인에게 어려운 문제이구요. 마지막으로 수많은 형용사 입니다. 같은 색깔이라도 " 붉은 , 빨간, 불그스레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