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뇨병은 자율신경계를 손상시킬 수있습니다. 그 말은 곧, 땀샘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땀의 분비를 증가 시킬 수있습니다. 그리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체온조절이 어려워지면서 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감염에 더 취약하고 감염이 있을 때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땀을 많이 흘립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교감신경계가 과활성화하면 카테콜아민이라는 호르몬 방출이 증가해 땀샘이 자극돼고, 다한증이 생긴다"며 "교감신경계 활성화로 간 신경이 자극되면 포도당이 분비되고, 췌장 신경이 자극되면 인슐린 생산이 감소하고, 지방조직 신경이 자극되면 골격근 포도당 흡수 장애 가능성이 증가해 당뇨병과도 상관관계가 높을 것이라 추정했다" 라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