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로 불리던 사람이 운영을하다
중간에 제 명의로 바꿔 운영하던 식당이 있엇고
저보고 바지사장이라하며 직원들에게 사장이라고 소개하고,
저는
저는 정해진 시간,장소에 정해진 월급으로 받다
가게 운영시간을 바꾸면서부터 제 인금을 시급으로 계산하여
받으면서 일했고 대표는 가게에 오지않아
직원들에 업무지시는 제가 지시하며
대표는 저에게 cctv를 보며,
카카오톡 대화로 업무 지시를 내리던 상황이였습니다
퇴사를한 후 며칠뒤 제가
알바로 나가게됬던 일도 있습니다.
동업해지 계약서도 썻습니다(내용은 세금,공과금등은 갑인 대표가 부담할 것 ) 이런 내용들이였고
구두로 몇년전 퇴직금을 주겠다 한마디는 하였으나
마이너스가 나서 못준다 말 뿐이여서
전직원들이 대표와 싸우며 퇴직금을 모두 받아갔고
저는 아직까지도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