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순장 풍습에 관한 인륜적 질문
고대시대 왕이나 귀족 등 고위층이 사망하였을 경우
그 왕의 처자와 노비를 장례식에서 함께 매장하던 풍습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살아있는 사람을 생매장 했다는 건가요..?
이런 풍습이 그 당시 국가적 차원에서 성행했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혹세 제가 모르는 사실이 있을까요?
전문가 님들은 이 풍습이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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