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게 실용적 가치와 소장 가치가 있는데
내가 자주 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거나 참고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있는 책이에용
분철은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니까용
소장 가치로는
희귀본, 초판본, 서명본 등 수집 목적의 책은
원형을 보존하는게 가치의 기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면 분철이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용
대부분의 책은 사용을 위해 존재하고
공부든 독서든 많이 보고 자주 활용하는게 진짜 가치예요
내 삶에 도움이 되었다면 오히려 가치 있는 책이니까요
분철을 할때에는 권별로 이름이나 번호를 붙여두고
탄탄한 업체에서 제본하면 내구성도 좋고 오래가요
스캔본까지 만들어주면 더 효율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