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6시에서 6시반 구호선 노량진

제목 그대로 금요일 오후 여섯시에서 반 사이에 노량진역에서 김포공항 쪽으로 가는 급행이랑 일반 열차 탈수 있나요?

매일 뉴스로 구호선 해당 시간에 죽는다거 해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이 죽지는 않겠지만 퇴근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아무래도 9호선 급행 열차는 혼잡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평일 저녁에 9호선 급행 탔다가 식겁 한적이 있네요. 물론 서울이 사람이 많아서 당연히 그런 것도 이해하지만, 거의 붙어서 가는 수준이더라고요. 이렇게 혼잡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른 시간대나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 보이기도 하였어요.

  • 매일.9호선에서 사람이 죽는 다는 건 잘못됰 정보 같습니다. 저도 9호선 급행을 많이.타봤지만 특히 6시에서 7시 사이에는 고속터미널역이 3개 호선의 환승역이다보니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퇴근시간이라도 일반열차는 그 정도로 붐비지는 않으니.일반열차 탑승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더.

  • 그 시간대 노량진역에서 김포공항 방면 열차를 타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금요일 오후 6시에서 6시 반 사이는 퇴근 인파와 주말 여행객이 겹쳐 일주일 중 혼잡도가 정점에 달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급행열차는 이미 신논현이나 고속터미널에서 사람을 가득 채워 오기 때문에, 노량진역에서는 열차 문이 열려도 몸을 밀어 넣기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한두 대를 그냥 보내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급행보다는 일반 열차를 타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일반 열차도 사람이 많긴 하지만, 급행에 비하면 훨씬 숨 쉬기가 수월하고 열차에 타는 것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도착 시간 차이는 김포공항까지 약 15분 내외인데, 인파 속에서 겪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일반 열차가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거예요.

    만약 가방이 있다면 꼭 앞으로 메시고, 승강장에서도 환승 통로에서 멀리 떨어진 양쪽 끝 칸에서 대기하시는 것이 조금이라도 덜 붐비는 곳을 찾는 방법입니다. 비행기 시간처럼 약속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평소보다 20분 정도 더 여유를 두고 출발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