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부실하여 임플란트를 10 여개 하게 됐습니다.
처음 다녔던 치과에서는 이빨을 뺌과 동시에 임플란트 나사를 바로 심었었는데 현재 다니는 치과에서는 이를 뽑고나서도 삼사개월이 지나서야 나사를 심는데 왜 치과마다 시술이 다른지요?
어떤 방식이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